2024년 12월 20일(금)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 올리벳 노인대학이 주최한 '여울숲' 독서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. 이번 독서회는 60세 이상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,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다.
참가자들은 미리 읽어온 책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. 특히 "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"이라는 주제로 삶의 긍정적인 태도와 노년의 행복을 다룬 내용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.
행사 이름인 '여울숲'은 마치 숲 속에서 여울물처럼 부드럽고 조용한 독서와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를 상징한다.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고, 독서회의 리더인 독서지도사 김아림 박사는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.
이번 독서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, 참여자들은 온라인에서도 서로 활발히 교류하며 노년기를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. 독서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"서로의 경험을 듣고 공감하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"고 소감을 전했다.
한국 올리벳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.